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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아이스하키,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 3패로 마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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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09:29
2021년 11월 15일 09시 29분
입력
2021-11-15 09:28
2021년 11월 15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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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 구성으로 관심을 불렀던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종예선을 3전 전패로 마감했다.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17위)은 14일 밤(한국시간) 스웨덴 룰레오에서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종예선 E조 최종 3차전에서 슬로바키아(15위)에 1-7로 완패했다.
앞서 프랑스(12위), 스웨덴(9위)에 2연패해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여전히 세계와 기량 차를 절감하며 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스웨덴이 3전 전승으로 베이징에 간다.
한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2년 동안 실전 경험을 쌓지 못했다. 지난달 덴마크 전지훈련과 올림픽 2차예선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게 전부였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은 올림픽에 간다.
일본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6위로, 중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한다. 세계랭킹 기준으로 1~6위까지 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로써 중국, 미국, 캐나다, 핀란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스위스, 일본, 체코, 덴마크, 스웨덴 10개국이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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