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바르사 사비 감독, 선수들 자정전 귀가 등 10개항 지시
뉴시스
입력
2021-11-10 11:28
2021년 11월 10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구원투수로 지휘봉을 잡은 사비 에르난데스 신임 감독이 선수단 기강 잡기에 나섰다.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사비 감독은 선수들에게 10가지 내부 규칙을 공지, 준수할 것을 지시했다.
우선 선수들은 훈련 시작 1시간30분 전, 코칭스태프는 2시간 전에 훈련장에 나와야 한다. 또 모든 선수들은 클럽에서 식사해야 하고, 벌금 제도가 부활했다. 누적될 경우, 벌금은 배가 된다.
경기 2일 전부터는 자정 전에 반드시 집에 있어야 한다. 불필요하게 늦은 시간에 외출을 자체하고, 특히 경기가 임박했을 때에는 강제하겠다는 의지다.
축구 이외 위험한 활동은 해선 안 된다. 그라운드 밖의 생활도 모니터할 것이라고 했다. 명문 바르셀로나 구단의 일원답게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자는 내용도 있다.
현지 언론은 사비 감독이 성적과 분위기가 모두 가라앉은 바르셀로나의 분위기 쇄신과 함께 선수단을 하나로 뭉치게 하겠다는 의지에서 이런 규칙을 정한 것으로 봤다.
몇몇 규칙은 주관적 해석으로 준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사비 감독이 그동안 외부에서 본 바르셀로나 선수단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걸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4승5무3패(승점 17)로 20개 구단 중 9위까지 처져 있다.
성적 부진을 이유로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한 바르셀로나는 구단 레전드 사비 감독을 호출했다.
은퇴 후 2019년부터 알 사드(카타르) 지휘봉을 잡은 사비 감독은 2년 남은 잔여 계약 문제를 해결하고 6년 만에 감독으로 친정에 복귀했다.
그는 1991년부터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뛰기 시작해 2015년까지 활약했다. 현역 시절 바르셀로나에서만 767경기(85골)에 출전해 각종 대회에서 25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778경기)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6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7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8
美 AI 밀물에 노젓는 반도체, 인텔-AMD 뛰고 K칩 3사 날아올라
9
[단독]“50만원 대출, 9일뒤 상품권 80만원 상환” 변종 불법사채 기승
10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6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6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7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8
美 AI 밀물에 노젓는 반도체, 인텔-AMD 뛰고 K칩 3사 날아올라
9
[단독]“50만원 대출, 9일뒤 상품권 80만원 상환” 변종 불법사채 기승
10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6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전나무숲-충청 악어봉… 가족이 걷기 좋은 숲 85곳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출항 아르헨 마을 “발원지 아니다”[지금, 여기]
[한규섭 칼럼]‘15 대 1’과 ‘12 대 3 대 1’ 사이의 거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