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구단’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 선임…“새로운 역사 시작”

뉴스1 입력 2021-11-09 08:05수정 2021-11-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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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뉴캐슬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에디 하우 감독을 선임했다.

뉴캐슬은 9일(이하 한국시간) “하우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뉴캐슬은 하우 감독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뉴캐슬은 최근 천문학적 예산을 갖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주도 컨소시엄이 팀을 인수, ‘짠돌이’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 시대를 끝내고 ‘부자 구단’으로 거듭났다.

‘총알’을 손에 쥔 뉴캐슬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하면서 새 지도자를 모색했고 하우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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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감독은 4부 리그 본머스를 EPL까지 승격시킨 기적의 장본인이다. 팀 장악력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지도자라는 평가다.

하우 감독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캐슬의 감독에 선임돼 큰 영광”이라며 “우리 앞에 놓인 많은 일들이 있다. 선수들과 훈련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길 간절히 원한다”고 강조했다.

하우 감독은 21일 브렌트포드와의 EPL 12라운드에서 뉴캐슬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뉴캐슬은 2021-22 EPL서 5무6패(승점 5)로 19위를 달리고 있어 반등이 절실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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