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17년 KS 우승 주역’ 심동섭 등 6명 방출

뉴스1 입력 2021-10-28 14:26수정 2021-10-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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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섭. 2017.8.30/뉴스1 © News1
2017년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던 투수 심동섭(30)이 방출됐다.

KIA는 28일 심동섭과 차명진, 변시원, 백미카엘, 최승주, 김연준 등 6명을 방출했다고 밝혔다.

KIA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심동섭, 차명진, 변시원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고 백미카엘과 최승주, 김연준은 육성선수 말소를 신청했다.

2010년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한 심동섭은 KIA의 촉망 받는 투수였다. 2015년 21홀드를 기록해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특히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는 4경기에 나가 2홀드를 기록하는 등 KIA의 통합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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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즌 종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2020년 소집해제 후 복귀했으나 올해 1군 등판 없이 퓨처스리그에서 13경기(평균자책점 10.64)만 뛴 채 떠나게 됐다.

차명진도 KIA 마운드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꼽힌 유망주였다. 2014년 1차 지명을 받은 차명진은 2019년 9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4.36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2020년 1경기, 올해 4경기 등판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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