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11월 고양서 UAE와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뉴시스 입력 2021-10-22 10:12수정 2021-10-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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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11월 고양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UAE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홈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은 최종예선 4차전까지 3차례 홈 경기를 진행했다. 서울, 수원, 안산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수도권에서 경기를 개최해야 하는데, 이번엔 고양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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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에선 올해 6월 월드컵 2차예선 잔여 일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5-0 승), 스리랑카(5-0 승), 레바논(2-1 승)을 모두 이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달 초 열린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 4차전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7일 시리아와 3차전 홈 경기는 2-1로 승리했고, 12일 이란과 4차전 원정 경기는 1-1로 비겼다.

최종예선 4경기에서 2승2무(승점 8)인 한국은 선두 이란(승점 10)에 이어 A조 2위다.

한국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 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경쟁한다.

벤투호는 UAE와 홈 경기를 치른 뒤 11월16일 열리는 이라크와 최종예선 6차전 원정길에 오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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