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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주니어그랑프리 데뷔전서 쇼트 2위

입력 2021-08-27 10:37업데이트 2021-08-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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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김채연(15·태랑중)이 성공적인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을 치렀다.

김채연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82점, 예술점수(PCS) 28.08점 등 총 66.90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71.25점을 받은 이사부 레비토(미국)로, 김채연에 4.35점 앞섰다. 김채연이 역전을 노려볼만한 격차다.

김채연은 첫 연기 과제이자 기본점이 10.10점으로 가장 높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뛰어 수행점수(GOE) 1.69점을 챙겼다.

더블 악셀도 실수없이 소화한 김채연은 플라잉 싯 스핀에서 레벨4를 받아낸 뒤 트리플 플립을 클린 처리해 GOE 0.91점을 따냈다.

레이백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각각 레벨4와 레벨3로 연기한 김채연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레벨4를 받아내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윤아선(광동중)은 57.73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1차 대회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던 지서연(도장중)은 50.88점으로 8위에 자리했다.

한편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8일 벌어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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