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서 만나는 멕시코 감독 “한국은 강팀…일본보다 강해”

뉴스1 입력 2021-07-29 14:40수정 2021-07-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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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강인이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축구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멕시코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하이메 로사노 감독이 2020 도쿄 올림픽 8강 상대인 김학범호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로사노 감독은 28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치고 8강 대진이 확정된 뒤 “한국은 매우 강한 팀”이라며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일본보다 더 강하다”라고 평가했다.

도쿄 올림픽 조별리그 A조에 속한 멕시코는 프랑스,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해 2승1패(승점 6)를 기록,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B조 1위(2승1패·승점 6)를 차지한 한국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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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0-1로 졌으나 이후 루마니아를 4-0, 온두라스를 6-0으로 완파했다.

로사노 감독은 한국의 막강한 공격력을 의식했다. 그는 “한국은 (루마니아, 온두라스를 상대한) 지난 두 경기에서 매우 멋진 플레이를 펼치며 대량 득점을 했다. 뉴질랜드에 패배한 경기를 비롯해 한국의 경기를 잘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한국의 전력을 조금 분석했다. 며칠 전에는 (올림픽 개막 전에 치러진) 한국과 프랑스의 평가전을 봤는데 한국은 직선적이고, 스피드를 잘 활용하는 강팀”이라고 경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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