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한국 럭비, 올림픽 첫 득점…뉴질랜드에 ‘5-50’ 완패

뉴시스 입력 2021-07-26 13:20수정 2021-07-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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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한 한국 럭비 대표팀(세계랭킹 31위)이 세계 최강 뉴질랜드(2위)를 상대로 완패했다. 하지만 한국은 역사적인 올림픽 첫 득점에 성공했다.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럭비 대표팀은 26일 오전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뉴질랜드와 첫 경기에서 5-50(5-14 0-36)으로 패배했다.

한국은 세계 최강 뉴질랜드를 맞아 분전했지만 실력차를 좁히지 못했다. 전반전 5-14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에도 일방적으로 밀렸다. 후반에만 뉴질랜드에 36점을 추가 실점하면서 경기는 5-50으로 대패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역사적인 올림픽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정연식은 0-7로 뒤진 전반전 5분48초 장용흥의 패스를 받고 트라이에 성공해 5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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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오후 6시 세계랭킹 3위 호주와 A조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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