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 동아일보

대한민국 선수단이 도쿄 신주쿠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식에서 103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황선우(수영)와 김연경(배구)이 기수로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 선수단은 임원 6명과 선수 24명 등 30명만 개회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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