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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돌아가신 할머니께 바친 우승…“감사드린다는 말 하고 싶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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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11:29
2021년 7월 5일 11시 29분
입력
2021-07-05 11:28
2021년 7월 5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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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퍼팅을 성공시킨 뒤 고진영(26·솔레어)은 잠시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떠올렸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볼런티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서 16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등극했다.
고진영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에게 1타 차로 쫓기고 있었다. 카스트렌이 파에 그친 뒤 고진영도 침착하게 파 퍼트를 마무리,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고진영은 잠시 하늘을 쳐다봤다.
대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고진영은 우승 직후 상황에 대해 “지난 3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자가격리 등 문제로 한국에 갈 수 없어 작별인사도 못했다. 할머니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할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어떤 말을 해줬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골프를 그만 두라고 말하셨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진영은 “할머니는 TV로 내 경기를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셨다. 그런데 골프를 칠 때 내가 너무 피곤해 보인다고 늘 골프를 그만 두라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고진영의 우승은 좋은 소식이다. 그는 “자신감을 얻었다.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 괜찮다”고 밝혔다.
지난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미국의 넬리 코다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았다. 하지만 고진영은 개의치 않았다.
고진영은 “예전에는 몰랐는데 2위가 되니 세계랭킹 1위 당시에는 부담감이 컸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금은 세계랭킹 1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를 아껴주는 팬을 위해 더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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