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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4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261↓

입력 2021-07-01 10:46업데이트 2021-07-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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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트레아 터너, 개인 통산 3번째 사이클링 히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의 연속 안타 행진이 멈춰섰다.

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3경기 연속 안타가 중단되며 시즌 타율은 0.261로 떨어졌다.

1회 2사 후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존 레스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3회 1사 2루에서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5회는 중견수 플라이, 8회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탬파베이는 6-15로 졌다. 3연패에 빠지며 시즌 47승34패가 됐다.

워싱턴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트레아 터너는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으로 모두 때려내는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했다.

1회 중전 안타로 시동을 걸었고, 3회 2루타, 4회말 홈런을 추가했다. 6회 3루타를 날리며 기록을 완성했다.

터너의 사이클링 히트는 개인 통산 3번째다. 앞서 2017년 4월26일, 2019년 7월24일에도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앞선 두 차례 모두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기록을 썼다.

터너는 메이저리그에서 1900년 이후 세 차례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한 네 번째 선수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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