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난무하는 김민재, 이번엔 터키?…“갈라타사라이, 영입 제안”

뉴스1 입력 2021-06-28 09:35수정 2021-06-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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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명문팀 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에게 영입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News1
터키 명문팀 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26·베이징 궈안)에게 영입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FC포르투(포르투갈)행이 가까워지는 흐름에서 나온 새로운 내용의 보도다.

터키 매체 ‘포토 스포르’는 27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가 베이징에서 뛰는 190㎝ 수비수 김민재를 데려오기 위해 제안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는 유럽 5대리그를 비롯해 포르투갈, 터키 팀들의 타깃”이라고 조명했다. 이어 최근 흐름을 알고 있는 듯 “포르투갈 ‘오 조구’에 따르면 FC포르투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제안을 베이징 측에 넣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오퍼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2021년 12월 베이징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김민재는 자유계약(FA) 신분이 되기 전 여러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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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 라치오, 아인트호벤, 아약스, 에버턴 등 유수의 유럽 클럽들이 김민재와 엮였다. 한때 토트넘 훗스퍼 이적설도 제기되며 손흥민과 함께 뛰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김민재의 토트넘행은 이적료를 비롯한 조건의 이견으로 무산됐다. 이달 초에는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에 근접했다’는 외신 보도도 있었으나 이내 잠잠해졌다.

최근에는 포르투갈 매체 ‘헤코드’ 등 일부 매체들이 포르투가 이미 김민재 영입에 관해 베이징과 협의를 끝마쳤다고 전했는데 다른 매체인 ‘오 조구’에서 포르투가 김민재에게 영입 제안을 하지 않았다는 보도를 내놓으면서 김민재의 유럽행에 의문 부호가 붙은 상황이다.

여러 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터키 쪽에서 소문이 들리고 있다. ‘포토 스포르’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루인다마(25)를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로 이적시키기 위해 협상 중이다.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에 간다면 루인다마의 대체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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