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O 심판·주루코치, 18일부터 경기 중 마스크 벗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8 15:36
2021년 6월 18일 15시 36분
입력
2021-06-18 15:35
2021년 6월 18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른 무더위 감안"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경기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을 완화했다.
KBO는 18일부터 경기 중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인원의 경기장 내 마스크 의무 착용 규정에서 심판 위원과 주루 코치를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이날 경기부터 심판 위원과 주루 코치는 그라운드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KBO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점을 감안,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 심판위원과 주루 코치도 그라운드를 벗어나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 예외 적용은 별도의 통보 때까지 유지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