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대타 삼진’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에 1점 차 패

뉴스1 입력 2021-05-08 15:19수정 2021-05-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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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경기 마지막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18승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9승13패(서부지구 1위)가 되며 2위 샌디에이고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샌디에이고는 3회말과 5회말 각각 2실점하며 0-4로 끌려갔다. 하지만 6회초 트렌트 그리샴과 에릭 호스머의 투런포가 폭발, 4-4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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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샌디에이고는 구원 투수 키오니 켈라가 7회말 오스틴 슬래터에게 솔로포를 허용, 다시 1점 차로 끌려갔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볼넷으로 출루,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빅터 카라티니와 쥬릭슨 프로파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샌디에이고는 대타로 김하성을 투입했다.

2사 1루에서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 제이크 맥기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마지막 6구, 김하성은 몸쪽 높은 직구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났다고 판단했지만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김하성은 크게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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