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번에는 2타수 무안타…타율 0.209

뉴시스 입력 2021-04-22 09:03수정 2021-04-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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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이번에는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밀워키를 상대로 5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 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멀티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은 이날 무안타로 타율이 0.220에서 0.209(43타수 9안타)로 하락했다.

김하성은 2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결과는 파울팁 삼진이었다. 밀워키 선발 아드리안 하우저의 94.6마일(152㎞)짜리 싱커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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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무사 1,2루에서는 유격수 방면 땅볼로 본인은 아웃됐지만, 주자들을 한 베이스씩 전진시키는 진루타를 이끌어냈다.

김하성은 5회초 수비에 앞서 교체 됐다.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2-4로 패해 10승10패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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