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역대 12번째 2000안타 달성 ‘초읽기’

뉴시스 입력 2021-04-13 14:59수정 2021-04-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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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38)가 KBO리그 역대 12번째 2000안타 달성을 앞두고 있다.

최형우는 12일 현재까지 1993 안타를 기록해 2000번째 안타에 7개만 남겨두고 있다.

2002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데뷔 후 2번째 경기였던 2002년 10월18일 사직 롯데 전에서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이후 13년 만인 2015년 6월 3일 포항 롯데 전에서 통산 1000안타를 기록한 후 꾸준히 안타를 추가해 통산 2000안타를 바라보고 있다.

최형우의 2000안타 대기록은 2008년부터 13시즌 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한 꾸준함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 2016년에는 한 시즌 개인 최고인 195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안타 부문 1위에 올랐고, 지난해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185안타 기록과 함께 0.354의 타율로 타율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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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7개의 안타를 친 최형우는 이번 시즌 51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할 경우, 이병규(전 LG)의 2043개를 제치고 KBO 통산 최다안타 순위 10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다.

KBO는 최형우가 2000안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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