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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1일 볼티모어전 대신 청백전 등판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10 11:17
2021년 3월 10일 11시 17분
입력
2021-03-10 11:16
2021년 3월 10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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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수 늘리며 컨디션 조율할 듯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 두 번째 등판은 청백전으로 정해졌다.
토론토 구단은 10일(한국시간) “류현진이 11일 청백전에 나선 뒤 화상 인터뷰를 한다”고 알렸다.
류현진은 지난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1홈런) 2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89.8마일(약 144.5㎞)까지 나왔고, 투구 수는 30개 였다.
토론토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볼티모어를 상대한다.
이미 한 차례 볼티모어전에 나섰던 류현진은 원정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대신 청백전 등판이라는 배려를 받은 셈이다.
올해도 개막전 등판이 유력한 류현진은 청백전을 통해 투구 수를 늘리며 컨디션을 끌어 올릴 전망이다.
한편, 토론토는 11일 볼티모어와 경기에 로스 스트리플링을 선발 마운드에 세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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