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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유희관 협상 미로의 탈출구는 ‘1년 계약’
뉴스1
업데이트
2021-02-16 14:47
2021년 2월 16일 14시 47분
입력
2021-02-16 14:46
2021년 2월 16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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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희관은 두산 베어스와 1년 총액 10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 뉴스1
두산 베어스와 FA 유희관의 마라톤 협상이 ‘1년 계약’으로 마무리됐다.
두산은 설 연휴 다음날인 지난 15일 유희관과 계약 기간 1년에 연봉 3억원, 인센티브 7억원의 조건으로 합의했다.
유희관으로선 마음에 쏙 드는 대우가 아니다. 계약금은 없으며 계약 규모의 70%가 인센티브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연봉 3억원만 받게 된다. 유희관의 2020년 연봉은 4억7000만원이었다.
유희관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데뷔 첫 FA 자격을 취득했다. 1986년생으로 30대 중반이 된 그로선 마지막 FA 기회였다.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선수는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올린 꾸준함을 내세워 ‘다년 계약’을 원했으나 구단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유희관은 2018년부터 내림세가 뚜렷했으며 지난해에는 풀타임 선발투수가 된 이래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적지 않은 나이도 걸림돌이었다. 유희관이 바라는 수준의 대우를 두산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조건이 맞지 않자 대립각을 세웠다. 스프링캠프가 시작했지만 두산과 유희관은 계속 평행선을 달렸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던 협상은 양측이 계약 기간에 합의점을 찾으면서 술술 풀렸다. 두산 관계자는 “유희관 측과 계약 기간을 두고 이견이 있었는데 1년으로 합의했다. 이후 세부 조건을 조율했다”고 설명했다.
인센티브 비율이 높으나 조건을 충족한다면 최대 10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 터무니없는 기준은 아니다. 유희관도 선발투수로서 건강하고 꾸준하게 공을 던지면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9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 달성과 함께 명예를 회복하면 충분히 재평가를 받게 된다. 이는 2022시즌 연봉의 기준점이다.
유희관은 선수 생활이 길어야 2~3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두산에서 원 클럽 맨으로 은퇴하기를 희망했다. 곰 군단의 새 역사를 쓸 수도 있다. 앞으로 13승만 추가하면 장호연(109승)을 제치고 두산 최다승의 주인공이 된다.
한편, 두산은 조만간 유일한 FA 미계약자 이용찬과 만나 협상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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