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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4위…3개 대회 연속 메달 실패
뉴스1
업데이트
2021-01-29 23:30
2021년 1월 29일 23시 30분
입력
2021-01-29 23:29
2021년 1월 29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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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27·강원도청)이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며 입상에 실패했다.
윤성빈은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20-21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8차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88을 기록해 4위를 마크했다.
우승은 1분45초59를 기록한 러시아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가 차지했다. 영국의 크레이그 톰슨(1분45초82), 오스트리아의 사무엘 마이어(1분45초86)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윤성민은 6차 월드컵에서 동메달, 7차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입상에 실패하며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윤성빈과 함께 출전한 정승기(22·가톨릭관동대)는 7위(1분46초20), 김지수(27·강원도청)는 10위(1분46초49)에 자리했다.
한편 월드컵 8차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스켈레톤 대륙간컵 대회 참가를 위해 독일 쾨닉세로 이동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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