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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토론토, 이번엔 선발 보강…트레이드로 마츠 영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8 13:54
2021년 1월 28일 13시 54분
입력
2021-01-28 13:52
2021년 1월 28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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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와 1대3 트레이드
류현진(34)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엔 선발진을 보강했다.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뉴욕 메츠와 트레이드로 왼손 투수 스티븐 마츠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좌완 선발을 얻은 토론토는 숀 레이드-폴리, 조쉬 윈코프스키, 옌시 디아즈 등 3명을 메츠로 보낸다.
2015년 메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츠는 통산 112경기에 등판해 31승41패 평균자책점 4.35의 성적을 냈다.
지난해는 어깨 불편함을 느끼며 9경기에서 승리없이 5패 평균자책점 9.68로 부진했지만 2019년에는 11승10패 평균자책점 4.21로 활약했다.
제 기량을 찾는다면 토론토 선발 마운드에 힘이 될 수 있다.
토론토는 이번 겨울 공격적인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를 6년, 1억5000만 달러의 통 큰 투자로 붙잡았고, 구원 투수 커비 예이츠, 타일러 챗우드도 영입했다. 또한 내야수 마커스 세미엔과와 계약에 합의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마츠까지 데려오면서 선발 마운드까지 높여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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