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자복식 태국오픈서 금메달 확보…혼복 서승재-채유정도 결승행

뉴스1 입력 2021-01-23 20:12수정 2021-01-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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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혼복대표팀 서승재(왼쪽)와 채유정.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뉴스1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도요타 태국오픈서 최소 금메달 1개를 확보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세계랭킹 6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우승을 두고 맞붙게 됐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6위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소희-신승찬은 23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토요타 태국오픈 여자복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8위 그레시아 폴리-아프리야니 라하유(인도네시아)를 2-0(21-16 21-18)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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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공희용도 이날 세계 14위 리멩옌-초우 메이콴(말레이시아)을 2-0(21-17 21-6)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이소희-신승찬과 김소영-공희용은 24일 금메달을 두고 격돌한다. 이들은 지난주 요넥스 태국오픈에서는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상대 전적에서는 이소희-신승찬이 3승1패로 앞서고 있다.

혼합복식의 서승재-채유정도 후팡론-체아이시(말레이시아)를 2-0(21-9 21-16)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서승재-채유정도 지난주 요넥스 태국오픈서는 결승 진출이 무산되며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기대를 모았던 여자 단식 세계랭킹 9위 안세영(삼성생명)은 준결승전에서 세계 6위 캐롤라인 마린(스페인)에 0-2(19-21 15-21)로 패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지난주 요넥스 태국오픈서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던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최소 1개 이상의 금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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