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메이저리그 2020시즌 세컨드팀

뉴스1 입력 2020-10-29 14:16수정 2020-10-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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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야구 전문 매체가 선정한 2020시즌 메이저리그 세컨드팀에 선정됐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9일(한국시간) 올해 메이저리그의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을 공개했다.

매체는 각 팀별로 5명의 선발을 뽑았는데 류현진은 세컨드팀의 5번째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토론토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류현진은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2패 평균자책점(ERA) 2.69의 성적을 올렸다. 약점으로 분류됐던 토론토의 선발진에 류현진의 가세는 크게 작용했고, 류현진은 에이스로서 팀을 4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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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외에 세컨드팀 선발에는 밀워키 브루어스 코빈 번스(4승1패 ERA 2.11), 뉴욕 양키스 게릿 콜(7승3패 ERA 2.84), 시카고 화이트삭스 댈러스 카이클(6승2패 ERA 1.99), 미네소타 트윈스 마에다 겐타(6승1패 ERA 2.70) 등이 선정됐다.

한편 퍼스트팀 선발 투수로는 신시내티 레즈의 트레버 바우어(5승4패 ERA 1.73),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셰인 비버(8승1패 ERA 1.63), 시카코 컵스의 다르빗슈 유(8승3패 ERA 2.01),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4승2패 ERA 2.3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디넬슨 라메트(3승1패 ERA 2.09) 등이 꼽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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