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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예상 “다저스, 탬파베이꺾고 월드시리즈 우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0 11:25
2020년 10월 20일 11시 25분
입력
2020-10-20 11:23
2020년 10월 20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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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LA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2020 메이저리그(MLB)를 제패할 것으로 내다봤다.
MLB닷컴은 20일 두 팀의 포지션별 선수들을 비교하면서 다저스가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정상에 등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MLB닷컴은 “탬파베이가 투수 쪽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야수진의 격차 만큼 크진 않다”면서 다저스의 손을 들어줬다.
다저스와 탬파베이는 21일부터 7전4선승제의 월드시리즈를 치른다. 탬파베이는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고, 다저스는 1988년 이후 32년 만의 패권을 노린다.
현지에서는 다저스의 우세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개막 전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던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1승3패의 열세를 딛고 역전에 성공, 월드시리즈 무대에 안착했다.
CBS스포츠 소속 6명의 전문가 중 5명도 다저스의 우승을 점쳤다. 5차전 우승이 1명, 6차전과 7차전 우승 예측이 2명이다.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낸 마이크 액시아는 탬파베이가 7차전 끝에 이길 것으로 봤다.
예상은 예상일뿐이지만 다저스가 좀 더 탄탄한 전력을 안고 도전에 임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한편 다저스와 탬파베이는 1차전 선발로 각각 클레이튼 커쇼와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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