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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우즈 제치고 세계랭킹 22위로 껑충…존슨 1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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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17:44
2020년 10월 5일 17시 44분
입력
2020-10-05 17:42
2020년 10월 5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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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의 간판으로 떠오른 임성재(CJ대한통운). © AFP=뉴스1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자리를 맞바꾸며 남자골프 세계랭킹 22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3.7793점으로 지난주 24위에서 2계단 상승한 22위에 자리했다. 대신 우즈가 22위에서 2계단 하락한 24위가 됐다.
임성재는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 공동 28위에 올랐다. 공동 52위로 3라운드를 마쳤던 임성재는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면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반면 우즈는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이로써 임성재는 자신의 최고 성적이었던 20위를 경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3년 6개월 여 만에 PGA 투어 통산 11승째를 수확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은 지난주 51위에서 13계단 오른 38위에 랭크됐다. 가르시아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지켰다. 2위부터 차례로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마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안병훈(29·CJ대한통운)이 59위, 강성훈(33·CJ대한통운)이 74위, 김시우(25·CJ대한통운)가 10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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