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LG 조성원 감독, 데뷔전 승리…컵대회 첫 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0 16:03
2020년 9월 20일 16시 03분
입력
2020-09-20 16:02
2020년 9월 20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창원 LG가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새 시즌 신바람을 예고했다. 신임 조성원 감독은 공식 데뷔전에서 명장 유재학 감독을 상대로 웃었다.
LG는 20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컵대회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빠른 공격 농구를 앞세워 99-93으로 승리했다.
조 감독은 프로 지도자로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약속했던 경기당 100점에 육박하는 공격적인 운영을 선보였다.
LG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현주엽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고, 새롭게 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조 감독은 1997년 프로에 입단해 2006년까지 10년 동안 뛰었다. 그중 2000년부터 2002년까지 LG 유니폼을 입었다.
2000~2001시즌 평균 100점대의 공격 농구를 선보인 LG의 중심이었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최우선수(MVP)상을 수상했다. 3점슛과 점퍼가 장기로 ‘캥거루 슈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은퇴 후,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조 신임 감독은 2008년 감독으로 승격됐고, 이후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 명지대 감독을 맡다가 이번에 감독직으로 친정에 돌아온 것이다.
LG 선수들은 적극적이면서 자신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달라진 면모를 과시했다. 주눅 들고, 어두웠던 지난 시즌 벤치 분위기도 찾아볼 수 없었다.
외국인선수 캐디 라렌과 리온 윌리엄스(11리바운드)가 나란히 20점을 올렸고, 베테랑 강병현(10점), 조성민(8점)이 지원했다. 가드 김시래도 14점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특히 강병현은 4쿼터 막판 결승점을 올려 부활을 예고했다.
자유계약(FA) 이적생들과 새 외국인선수 영입으로 큰 폭의 변화를 준 현대모비스는 고비를 넘지 못하고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적생 장재석이 10점 8리바운드로 무난한 신고식을 가졌고, 기승호(13점), 김민구(9점 8어시스트)도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다. 기대를 모았던 숀 롱은 21점(4리바운드)을 올렸다.
LG는 초반 끌려갔지만 3쿼터에서 37점을 몰아치며 분위기를 빼앗았다. 4쿼터 팽팽한 접전에서 강병현이 쐐기를 박았다.
93-93으로 팽팽하던 4쿼터 종료 1분13초를 남기고 결승점이 된 3점슛을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이어진 공격을 성공하지 못했다.
이번 컵대회에는 KBL 소속 10개팀과 국군체육부대(상무)까지 총 11개팀이 참가했다. 네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위가 4강 토너먼트에 가는 방식으로 열린다.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컵대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8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9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10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8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9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10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배우 장동주 “수십억 날렸다” 고백…폰엔 “XXX아” 뭔일
이준석 “부정선거론자들에 기회 드리겠다, 100대1 무제한 토론하자”
젠슨 황, 탕후루 1만 원어치 사고 12만 원 건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