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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티아고와 4년 계약 발표…등번호 6번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9 11:08
2020년 9월 19일 11시 08분
입력
2020-09-19 11:07
2020년 9월 19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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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29·스페인)를 영입했다.
리버풀은 18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티아고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등번호는 6번이다.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00억원)로 추정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티아고는 2013~2014시즌 당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했다.
뮌헨에서 전천후 미드필더로 성장한 티아고는 7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도왔다.
또 지난 시즌엔 정규리그와 함께 독일축구협회(DFB)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동시 제패하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티아고는 “리버풀에 입단해 행복하다. 이곳에서 내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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