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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 첫 우승’ 이미림, 세계랭킹 21위로 껑충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5 11:07
2020년 9월 15일 11시 07분
입력
2020-09-15 11:06
2020년 9월 15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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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94위에서 73계단 상승…고진영 세계 1위 유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머쥔 이미림(30)이 세계랭킹 21위에 올라섰다.
지난 1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연장 승부 끝에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한 이미림은 1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94위보다 73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했다.
이미림의 개인 최고 랭킹은 12위(2015년)다.
세계랭킹 1위는 고진영(25)이 지킨 가운데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자인 넬리 코르다(미국)가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반면 2위였던 대니엘 강(미국)은 3위로 내려갔다.
세계랭킹 10위 안에는 고진영과 함께 박성현(27)이 4위, 김세영(27)이 7위, 박인비(32)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김효주(25), 이정은(24), 유소연(30)은 11위부터 13위까지 자리하며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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