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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이어 음바페까지…PSG, ‘확진자 7명’ 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08 12:39
2020년 9월 8일 12시 39분
입력
2020-09-08 12:36
2020년 9월 8일 12시 3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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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ettyImages)/코리아
축구스타 네이마르(28)와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22)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연맹(FFF)은 7일(현지시간) 음바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FFF는 “음바페는 유럽축구연맹(UEFA) 주도 하에 진단 검사를 받았다.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격리돼 있었고, 결과가 나온 후에는 곧바로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UEFA가 주관하는 네이션스리그에 참가 중이다. 8일(한국시간 9일) 크로아티아와 경기가 예정돼 있으나 음바페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음바페의 소속 팀 파리 생제르맹FC(PSG)도 비상이다. 팀의 주축인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모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앙헬 디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 마우로 이카르디(이상 아르헨티나), 마르퀴뇨스(브라질), 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까지 총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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