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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KBO 7번째 12년 연속 100안타…6번째 1200타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9 20:04
2020년 8월 29일 20시 04분
입력
2020-08-29 20:00
2020년 8월 29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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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이대호(38)가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2년 연속 100안타를 날렸다.
롯데는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1회말 시즌 100호 안타를 친 후 4회 시즌 14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KBO 역사상 7번째로 12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홈런으로 타점을 올려 사상 6번째 1200타점을 돌파했다. 시즌 68타점째.
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선발 김이환을 상대로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대호는 6-0으로 앞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한화 두 번째 투수 안영명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3일 삼설 라이온즈전에서 2홈런을 친 뒤 5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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