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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미성년자 강제추행 의혹’ 지성준 72G 출전정지 징계
뉴스1
업데이트
2020-07-30 18:32
2020년 7월 30일 18시 32분
입력
2020-07-30 18:31
2020년 7월 30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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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넌자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롯데자이언츠 지성준이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 2020.7.30/뉴스1 © News1
롯데 자이언츠가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포수 지성준(26)에 대해 7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롯데는 30일 “KBO 상벌위원회 결과에 따라 지성준에 대한 구단 자체 징계위원회를 갖고 오늘부(7월30일)부로 72경기 출장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KBO는 상벌위를 개최하고 미성년자 강제추행 의혹 등 부적절한 사생활 문제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성준에 대해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지성준은 지난 5월 미성년자와의 만남 등 사생활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롯데 구단은 지난달 26일 지성준에게 프로야구 선수 품위 유지 명예 실추, 재발 방지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린 바 있다.
롯데는 “시즌 중 선수단 윤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BO리그가 추구하는 ‘클린 베이스볼’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팬들의 신뢰를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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