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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박지수, 올해 WNBA 안 뛰고 국내서 훈련
뉴시스
입력
2020-05-08 13:04
2020년 5월 8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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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5월 개막 예정이던 WNBA 무기한 연기
박지수(22)가 올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즌에 참가하지 않는다.
박지수의 WNBA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수가 2020시즌에는 출전하지 않고 한국에서 훈련한다”고 전했다.
2018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지명된 이후 곧바로 라스베이거스로 트레이드된 박지수는 WNBA에서 두 시즌을 뛰었다.
2년간 WNBA 57경기에 출전한 박지수는 평균 1.9점에 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5월 개막 예정이던 WNB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된 상태다.
라스베이거스의 빌 라임비어 감독은 “2년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박지수가 2021시즌에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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