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첼시 “코로나 사태, 직원도 임금 삭감 없다”
동아일보
입력
2020-04-27 03:00
2020년 4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 위기에도 선수단은 물론이고 임직원 임금을 깎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첼시는 26일 “정규직 직원에게 임금 100%를 계속 지급하고 임시직도 6월 30일까지 임금을 보전해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54·러시아)를 올해 전 세계 113번째 부자(재산 약 14조5000억 원)로 평가했다.
#epl
#첼시
#임금 보전
#코로나1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눈찢기’ 챌린지까지…핀란드 여당 의원들 인종차별 옹호 논란
[단독]국힘, ‘김어준 모니터링팀’ 만든다…“유튜브 부적절 발언, 실시간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