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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母, ‘양성애자’ 의혹 30세 연하 남친과 결국 결별
뉴시스
입력
2020-04-24 09:59
2020년 4월 24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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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네이마르보다 6살 어린 남자친구 만나 화제
양성애 사실 알려지자 2주 만에 결별
자신의 아들보다 6살이나 어린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로 화제가 됐던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28,파리생제르맹)의 모친이 2주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어머니 나딘 곤사우베스(52)가 22세의 연하 남자친구가 남자와 만난 사실을 알고 이별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모친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0살 연하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네이마르보다 6살 어린 티아고 라모스는 전문 게이머로 알려졌다.
2016년 네이마르의 아버지 바그너 히베이루와 이혼한 모친은 30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진 사실을 공개해 브라질은 물론 유럽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네이마르도 “어머니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어머니의 사랑을 응원했다.
하지만 유명세를 타면서 라모스의 과거 행적까지 공개돼 논란이 됐다.
그는 과거 네이마르의 친구이자 브라질 배우 카를리뇨스 마이아와 네이마르의 개인 요리사 마우로 레이탕 등 남성과도 데이트해 ‘양성애자’ 의혹이 제기됐다.
라모스와 데이트를 하던 네이마르 개인 요리사의 소개로 모친과 만남이 이뤄진 것이다.
더선은 “남자친구의 양성애자 소식을 듣고 곤사우베스가 큰 충격에 빠졌다”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이별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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