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따라서 ‘집콕운동’ 해볼까요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22일 03시 00분


문체부, 22일 7분 영상 공개
축구공 활용 몸푸는 동작 등 소개… 내달 17일까지 대국민 공모전도

손흥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한 ‘축구공을 활용한 집콕 운동’에 출연해 스트레칭을 보여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손흥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한 ‘축구공을 활용한 집콕 운동’에 출연해 스트레칭을 보여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손흥민(28·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는 ‘집콕운동’ 강사로 변신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주간(4월 마지막 주)을 맞아 손흥민이 직접 설명하는 ‘축구공을 활용한 집콕운동’ 영상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영상은 22일부터 국민체력100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 문체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손흥민은 20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해병대 훈련장에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기에 앞서 서울 송파구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7분 분량의 영상을 촬영했다. 실제 축구 선수들이 몸을 푸는 동작을 운동처방사들과 함께 소개한다. 손흥민은 영상에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운동을 통해 다같이 건강을 지켜 나가자”고 말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13일부터 체육포털을 통해 공개 중인 ‘국가대표에게 배우는 집콕운동’에 체조 양학선(28·수원시청) 여서정(18·경기체고)에 이어 쌍둥이 자매 배구 선수인 이재영 이다영(24·이상 흥국생명)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또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집콕운동’을 주제로 대국민 영상 공모전도 실시한다. 참가 방법은 국민체력100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손흥민#집콕운동#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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