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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MLS, 코로나19 중단 6월 초까지 연장
뉴시스
입력
2020-04-18 14:27
2020년 4월 18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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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멈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중단 기간을 6월 초까지 연장한다.
MLS는 17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시즌 중단을 최소 6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말 2020시즌을 개막한 MLS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각 팀당 2경기씩 치른 3월 12일 중단됐다.
처음 한 달 중단을 선언했던 MLS는 이후 5월 10일 재개를 목표 중단 기간을 연장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5월 리그 재개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MLS는 2월에서 11월까지 진행한다. 하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하면 언제 리그가 재개될지 미지수다.
리그 일정 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MLS는 코로나19로 인한 클럽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선수들의 임금 삭감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에는 한국 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뛰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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