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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 대체자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에 1억유로 투입
뉴스1
입력
2020-04-10 15:49
2020년 4월 10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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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25·라치오) 영입을 위해 1억유로(약 1321억원)를 투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9일(현지시간) “맨유는 폴 포그바가 이번 여름 떠날 것을 대비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1억유로를 쓸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최근 런던에서 맨유와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에이전트가 만나는 등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포그바는 부상과 마찰 등으로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등이 포그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포그바의 빈자리를 밀린코비치-사비치로 메운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번 시즌 30경기에서 5골을 터트리며 라치오가 유벤투스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데 기여했다.
세르비아 국가대표인 밀린코비치-사비치는 190cm가 넘는 큰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기술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맨유는 지난 2018년 여름에도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노리기도 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포그바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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