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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폭행선수 입건 관련 “현재 경위 파악 중”
뉴스1
입력
2020-01-02 17:17
2020년 1월 2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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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엠블럼(LG 제공) © News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폭행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소속 선수에 대해 “현재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2일 이 같이 말하며 자세한 경위와 내용을 확인한 뒤 그에 따른 입장을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LG 소속 A선수(26)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선수는 지난해 12월29일 오전 1시4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 인근에서 피해자 B씨의 얼굴을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이 부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선수를 임의 동행했고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 조사중이다.
A선수는 지난 2013년 LG에 입단한 투수로서 2018년 1군에 데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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