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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예상 “2020 월드시리즈 우승팀은 양키스”
뉴시스
입력
2020-01-02 11:07
2020년 1월 2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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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품은 양키스, 가장 완벽한 팀"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품을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2020년을 맞아 ‘대담한 예측’을 내놨다.
매체가 예상한 월드시리즈 우승팀은 뉴욕 양키스다. 양키스는 2009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겨울 자유계약선수(FA) 게릿 콜을 9년, 3억2400만달러에 영입한 통 큰 투자가 결실을 맺을 것으로 전망했다.
MLB닷컴은 “콜은 최고의 투수 가운데 한 명”이라며 “양키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완벽한 팀이 됐다”고 평가했다.
“양키스는 2010년대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2020년대 첫 해에는 다를 것”이라며 “월드시리즈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은 마이크 클레빈저(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예상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워커 뷸러(LA 다저스)를 점쳤다.
매체는 “클레빈저는 2019시즌 초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기 101⅔이닝을 던지며 11승2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눈부신 마무리를 했다”고 언급했다.
뷸러에 대해서는 “2019년 3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6을 거뒀다”고 설명하면서 기복을 줄인다면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했다.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는 요안 몬카다(시카고 화이트삭스), 내셔널리그 MVP에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를 각각 예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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