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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난타전 끝 아스톤빌라와 2-2 무승부…3경기 연속 무승부
뉴스1
입력
2019-12-02 09:29
2019년 12월 2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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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맨유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맨유는 승점 18점(4승6무4패)으로 9위를 아스톤 빌라는 승점 15점(4승3무7패)으로 15위를 기록했다. 특히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포함해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을 기록했다.
선제골은 빌라의 잭 그릴리쉬가 기록했다. 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그릴리쉬는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 차기를 선보였고 그대로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맨유는 전반 막판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크로스를 마커스 래시포드가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이것이 골대와 골키퍼 톰 히튼의 몸에 맞고 들어갔다.
전반을 1-1로 마친 맨유는 후반 공세를 강화했고 후반 19분 빅토르 린델로프의 헤딩슛으로 2-1로 달아났다. 빌라는 2분 뒤인 후반 21분 타이론 밍스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다시 경기 균형을 맞췄다.
이후 맨유는 추가골을 위해 빌라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빌라의 단단한 수비벽에 막혔고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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