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리그1 1위 전북·2위 울산, 치열한 선두다툼…나란히 승리
뉴시스
입력
2019-09-28 18:50
2019년 9월 28일 1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2002년 창단 이후 첫 상위스플릿 무대 확정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1위 전북 현대와 2위 울산 현대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치열한 우승 다툼을 이어갔다.
울산은 2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성남FC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18분 김보경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울산은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66(19승9무3패)을 따냈다.
수원을 꺾은 전북과 승점에선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울산 61골·전북 63골)서 밀리며 2위를 기록했다.
지난 강원FC와 경기서 승리를 거둔 성남은 기세를 잇지 못했다. 승점 38(10승8무14패)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성남이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다. 후방에서의 오밀조밀한 패스를 통해 울산을 공략했다. 마티아스와 공민현이 빠른 스피드로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울산을 괴롭혔다.
울산이 제대로 공격을 이루지 못하는 사이 성남은 후방 빌드업으로 울산을 압박했다. 그러나 두 팀 모두 결정력 부재로 골을 만들진 못하며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답답했던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황일수를 투입하고 후반 12분 주니오를 투입해 공격 카드를 늘렸다.
곧바로 효과를 봤다. 후반 18분 아크서클 부근에서 주니오가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한 김보경을 보고 정확한 패스를 내줬다.
골키퍼 김동준과 1대1 상황을 맞이한 김보경이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성남은 최병찬과 박관우 등 공격적인 카드를 전원 투입해 총 공세에 나섰다.
마티아스와 최병찬이 활발히 움직이며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울산은 몸을 던져 성남의 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33분 마티아스의 슈팅은 골키퍼 김승규가 감각적으로 막아냈다. 결국 1골 차 귀중한 승리를 지켜냈다.
전북은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과 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전반 12분 이승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양팀 모두 퇴장자가 나오는 등 출혈이 심했다. 전반 20분엔 박원재와 충돌한 바그닝요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고 전반 33분엔 최철순이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에서 물러났다.
10 대 10이었지만 두 팀의 경기는 치열하게 전개됐다. 수원도 공세를 취하면서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전북이 후반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만들었다.
교체로 투입된 문선민이 후반 추가시간 호사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아 머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전북이 2-0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승점 66(19승9무3패)을 기록, 다득점에서도 울산에 2골 앞서면서 1위를 지켰다.
수원은 2연패 늪에 빠지며 승점 40(10승10무12패)을 기록, 리그 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대구FC는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극적인 2-2 무승부를 연출했다.
대구는 전반 44분 윤일록에게 한 골을 얻어맞고 후반 29분 안현범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33분 정승원이 한 골을 만회하더니 후반 추가시간 스트라이커 박기동이 드라마틱한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구는 승점 47(11승14무7패)을 기록, 4위에 자리했다. 2002년 창단 이후 첫 상위 스플릿 잔류를 확정했다.
다잡은 승리를 놓친 제주는 승점 23(4승11무17패), 리그 최하위에 맴돌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난달 수출 658억달러, 1월 역대최대… 반도체 작년의 2배
‘매둘기’ 워시에 혼란… 금리인하 기대속 강달러發 환율 불안 우려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