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후천적으로 ‘좌타’ 선택한 프로야구 선수들, 30년 전에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12 15:38
2019년 8월 12일 15시 38분
입력
2019-08-12 15:10
2019년 8월 12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 왼손 사용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을 바꾸고자 1976년에 제정됐다. 국내 왼손잡이의 비율은 인구의 5% 정도로 추정되지만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왼손을 쓰는 선수는 35%가 넘는다. 이 가운데 약 절반(101명)은 오른손으로 던지고 왼손으로 때리는 ‘우투좌타’다. 타석이 1루에 더 가깝다는 등의 이점이 있어 후천적으로 ‘좌타’를 선택하는 선수들이 늘어난 결과다. 30년 전 우투좌타는 2명뿐이었다.
이승건기자 w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