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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간판공격수 이금민, 맨시티 간다…한국선수 3번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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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09:57
2019년 7월 25일 09시 57분
입력
2019-07-25 09:56
2019년 7월 25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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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25)이 한국 여자 선수 3번째로 잉글랜드 무대를 밟는다.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맨체스터시티와 이적 협상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금민은 지소연(첼시), 조소현(웨스트햄)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로는 3번째로 잉글랜드 리그에 진출하는 선수가 됐다. 한국선수들간의 맞대결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에서도 대표적인 공격수로 활약했다. 2015년 서울시청에서 데뷔했고 지난 시즌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이적해 뛰었다.
22일 보은 상무와 WK리그 13라운드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국가대표에서도 주축으로 활약중이다. 2013년 3월6일 키프로스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통해 데뷔한 그녀는 A매치 통산 54경기에서 16골을 기록했다.
올해 6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 한국은 조별 리그에서 3전 전패로 탈락했다.
이금민은 곧 출국해 맨시티의 프레 시즌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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