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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R 9언더파 단독 선두
뉴스1
입력
2019-06-29 09:49
2019년 6월 29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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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KLPGA 제공)
‘골프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잡아내며 9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폴라 크리머(미국) 등 8언더파 63타를 기록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서면서 단독 선두로 대회를 시작했다.
박인비는 지난 해 3월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이후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부터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 선두에 오르면서 2019시즌 첫 우승 및 통산 20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인비는 라운드 초반부타 무서운 집중력으로 타수를 줄여갔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1번홀(파3)부터 15번홀(파3)까지 5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박인비는 후반 라운드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1번홀(파4)과 3번홀(파3)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고 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6언더파 65타로 신지은(27·한화큐셀) 등과 함께 공동 8위를 마크했다. 박성현(26·솔레어)은 5언더파 66타로 공동 13위, 김효주(24·롯데)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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