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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제인와타난넌드, 한국오픈 3R 단독 선두…유송규 2위
뉴스1
업데이트
2019-06-22 18:34
2019년 6월 22일 18시 34분
입력
2019-06-22 18:33
2019년 6월 22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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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KPGA 제공). © 뉴스1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가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셋째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제인와타난넌드는 22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5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제인와타난넌드는 2위 유송규(23)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찼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62위인 제인와타난넌드는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재미교포 케빈 나(32위)에 이어 두 번째로 순위가 높다.
아시안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그는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날까지 제인와타난넌드가 선두를 지키면 2011년 리키 파울러(미국) 우승 이후 8년 만에 한국 국적이 아닌 선수가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태국 선수로는 2000년 대회 통차이 자이디 우승 이후 19년 만에 쾌거를 이루게 된다.
유송규(23)가 5언더파 208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장동규(31), 황인춘(45)이 4언더파 209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케빈 나는 공동 9위(2언더파 211타)를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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