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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누나들과 12년전 ‘귀요미’ 시절 화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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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8:43
2019년 6월 17일 18시 43분
입력
2019-06-17 18:37
2019년 6월 17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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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날아라 슛돌이’
KBS2 ‘날아라 슛돌이’
이강인(18·발렌시아)이 전세진(20·삼성 블루윙즈), 엄원상(20·광주FC)을 친누나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끈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은 1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사회자는 이강인에게 “누나가 둘 있는데,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강인은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며 “꼭 해야 한다면 전세진 형이나 엄원상 형을 누나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그 이유로 “가장 정상적인 형들인 것 같다”며 “나머지는 비정상이라 부담스럽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이강인은 1남 2녀 중 막내다. 2007년 KBS2 \'날아라 슛돌이\'에서 이강인은 누나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강인과 누나들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운동을 했다.
이강인은 둘째 누나에게 발차기로 얼굴 가격을 당했고, 첫째 누나와 축구 대결에서 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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