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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준우승에도 대회 MVP…골든볼 수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16 03:15
2019년 6월 16일 03시 15분
입력
2019-06-16 03:14
2019년 6월 16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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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에서 2골 6도움
이강인(발렌시아)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에도 대회 최우수선수(MVP)상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강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유럽의 우크라이나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했지만 FIFA가 주관하는 남자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특히 이강인은 역대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하며 세계 축구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시아 출신으로도 처음이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 2골 4도움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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