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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최준 “강인이와 눈 맞아 손쉽게 넣어…우리가 우승하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6-12 07:45
2019년 6월 12일 07시 45분
입력
2019-06-12 07:44
2019년 6월 12일 0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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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 선발 출장…수비 우선이지만 공격 재능 만개
12일(한국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넣은 최준 선수와 두 팔을 벌려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2019.6.12/뉴스1 © News1
“세트피스 상황에서 눈이 맞았다. 강인이가 패스를 잘 넣어줘서 손쉽게 넣었다. 우리는 끝까지 간다. 우승하겠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행을 확정 지은 왼쪽 풀백 최준의 말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이 12일 오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39분 터진 최준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최준은 오른쪽과 왼쪽을 가리지 않는 측면 수비수다. 멀티 플레이어가 주목을 받는 현대축구에서 감독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기도 하다.
‘치타’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빠른 스피드를 가진 최준은 U-20 대표팀의 주요 전술 중 하나인 선수비 후역습에 꼭 필요한 자원이었다.
정정용 감독도 최준을 전 경기 선발출전 시키며 믿음을 보였다. 그리고 결국 그 믿음에 보답했다.
최준은 대회 전 인터뷰에서 “공격보다 수비에 신경을 써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막상 대회에 들어서니 수비는 물론, 공격적인 재능까지 만개해가는 모습이다.
앞서 최준은 라이벌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울산 출신 듀오 오세훈에게 정확한 택배 크로스를 올리며 1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도 최준은 투톱으로 나선 에이스 이강인과 호흡을 맞춰 경기 내내 에콰도르의 왼쪽 측면을 괴롭혔다.
이날 경기 시작 직후 첫 슈팅을 기록한 것도 최준이었다. 이후 전반 12분에도 이강인과 함께 콤비 플레이를 펼치면서 에콰도르의 골문을 압박했고, 상대 수비의 파울을 얻어내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결국 결실을 맺었다.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수비수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틈을 타 센스 있게 왼발로 패스를 찔러 줬고, 이를 최준이 그대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에콰도르의 골망을 갈랐다.
경기 후 최준은 “첫 결승으로 알고 있다. 너무 영광스럽다. 원팀(One-Team)이라 이뤄낸 일”이라며 “처음 소집했을 때부터 원팀을 강조했는데 그게 잘 맞아서 결승에 올라간 것 같다”고 기뻐했다.
다부진 각오도 드러냈다. 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에겐 한 경기가 더 남았다. 늦은 시간까지 (국민이) 성원해주셔서 결승까지 갈 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끝까지 간다. 우리가 우승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인과의 호흡에 대해선 “밥 먹을 때도 같이 먹었고, 항상 얘기도 많이 했다”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눈이 맞았다. 강인이가 패스를 잘 넣어줘서 손쉽게 골을 넣었다”고 공을 이강인에게 돌렸다.
최준은 마지막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도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기세를 이어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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