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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수비 실책’… 류현진, 연속 이닝 무실점 32이닝에서 멈춤
뉴스1
업데이트
2019-05-26 10:53
2019년 5월 26일 10시 53분
입력
2019-05-26 10:52
2019년 5월 26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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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의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이 32이닝에서 멈췄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경기 전까지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왔다. 이날 경기에서도 1회말을 깔끔하게 막고 박찬호의 33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과 타이도 눈앞에 뒀다.
하지만 2회말 류현진의 무실점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조쉬 벨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어 멜키 카브레라를 포수 땅볼로 처리해 손쉽게 아웃 카운트를 추가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포수 러셀 마틴이 3루에 송구한 것이 뒤로 빠졌고 그 사이 벨이 홈까지 파고 들어 득점을 올렸다.
류현진은 이어진 1사 1, 3루 위기에서 콜 터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한편 다저스는 2회까지 피츠버그에 1-2로 끌려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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