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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3삼진 1볼넷…타율 0.295↓
뉴시스
입력
2019-05-13 07:08
2019년 5월 13일 0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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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은 0.295로 내려갔다.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코빈 마틴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1사 후에는 볼 3개를 먼저 골라 내고도 7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10으로 끌려가던 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내 출루에 성공했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좌전 안타에 2루에 진루한 그는 노마 마자라의 우전 안타에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7회초 무사 만루 기회에서는 콜린 맥휴를 상대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9회 1사 후에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텍사스는 5-15으로 완패했다. 4연패를 빠진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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