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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황희찬 출격, 팀은 패…권창훈 디종 강등위기
뉴시스
입력
2019-04-29 10:21
2019년 4월 29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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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뛰는 이청용(보훔)과 황희찬(함부르크)이 나란히 주말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보훔은 28일 밤(한국시간) 독일 아우에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풀타임을 소화한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시도한 오른발 감아차기가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보훔은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무너졌다. 보훔은 승점 39(10승9무12패)로 10위에 머물렀다.
함부르크의 황희찬은 우니온 베를린전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함부르크는 0-2로 패했다. 승점 53(15승8무8패)에 머문 함부르크는 4위로 내려앉아 분데스리가 승격에 빨간불이 켜졌다.
프랑스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은 캉과의 경기에 결장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디종은 0-1로 졌다.
디종(승점 28·7승7무20패)은 4경기를 남겨두고 19위로 추락, 강등 위기에 몰렸다. 리그앙에서는 19위와 20위가 2부리그로 자동 강등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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